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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협력업체 노동자가 임금체불로
고민하다 목숨을 끊어
수사기관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건설회사 하청 노동자 45살 A씨는
지난 4일 군산 미룡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졌으며 지난해 말부터 석 달치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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