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임금체불' 하청 노동자 스스로 목숨 끊어
2020-02-06 351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대기업 협력업체 노동자가 임금체불로

고민하다 목숨을 끊어

수사기관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건설회사 하청 노동자 45살 A씨는

지난 4일 군산 미룡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졌으며 지난해 말부터 석 달치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