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1 ℃
코로나 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농식품 수출기업을 위한 지원이 이뤄집니다.
전라북도는 2억 5천만 원을 들여
농식품 수출기업 바우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다음달 8일까지 참여 업체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코로나 사태로 수출이 10% 이상 감소한 도내 농식품 수출기업으로
선정기업은 2천만 원 한도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속보] 순직해병 특검, 김철문 전북경찰청장 압수수색
2.'국토부차관 국민 조롱하나' 확산.. 민주 "사과드린다"
3."전북권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해야".. 건의안 채택
4.식약처, 키 성장 관련 과장 광고 등 219건 적발
5.새만금 공항 집행정지 가처분 심리 오늘(22일) 진행
6.군산시, 해양무인시스템 실증·시험평가 성능 시설 추진
7.'비빔, 세계를 잇다' 전주비빔밥축제 24-26일 개최
1.여자친구 시신 1년간 김치냉장고에 은닉한 40대 법정행
2.이성윤 "헌법재판소, 지방으로 이전해야"
3.장동혁 尹 면회에.. 민주당 “정당해산 마일리지 쌓는 셈”
4.'군수님 앞마당' 된 공공하천.. 셀프 허가로 사유화?
5.'매관매직 교사' 복직도 모자라.. '임금 이중 수령'
6."주인 바뀐 납골당, 유골 옮겨라".. 행정 "개입 명분없어"
7.전북은행, "프린스그룹 자금 268억 원 동결 여부 확인 못했다."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0월 19일
2.+골다공증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0월 19일
4.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5.K-컬처의 고향, 논산을 걷다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0월 16일
7.[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