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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농식품 수출기업 지원 추진
2020-03-29 421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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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농식품 수출기업을 위한 지원이 이뤄집니다.


전라북도는 2억 5천만 원을 들여

농식품 수출기업 바우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다음달 8일까지 참여 업체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코로나 사태로 수출이 10% 이상 감소한 도내 농식품 수출기업으로

선정기업은 2천만 원 한도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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