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1 ℃
불륜과 막말로 본회의장에서 추태를 부린
유진우 김제시의원이 제명 수순을 밟습니다.
김제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늘(2) 첫 회의를 열고
위원 5명 전원의 동의를 받아
유진우 의원을 제명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제명안은 오는 9일부터 열리는
임시회에 상정되며, 제명 대상자를 뺀
의원 3분의 2가 찬성하면 확정됩니다.
유 의원의 불륜대상으로 지목된
여성 의원도 조만간 윤리위에 소환돼
징계수위가 확정될 예정입니다.
1.급감하는 중소 R&D 인력.. 정부 대책 성과 낼까
2.미성년자 약취·유인 전북서만 5년간 21건.. 처벌은 미약
3.향응 접대만 인정.. 차 안 9천만 원은 뇌물 혐의에서 빠져
4."환경영향평가도 중단".. 새만금공항 소송까지 '빨간불'
5."교권보호, 전북교육청 비리 방패막이 삼아.. 정책국장 사퇴해야"
6.전주 에코시티 개발구역, 신설되는 '송천3동'으로 분동
7."정치자금으로 지인과 커피".. 정당 관계자 2명 고발돼
1."010인데 사기 전화".. '노쇼 사기' 검거율 1% 안돼
2.24년 만의 음주운전에도 면허 취소.. 2회 적발 시 예외 없다
3."나도 전북의 아들".. 정청래호 호남특위 '첫선'
4.조국 "조희대 없는 대법원, 지귀연 없는 재판부 만들 것"
5.부안도 초고압송전탑 반대.. 부실한 설명회도 원인
6.전주 옛 대한방직 터 개발사 "행정절차 마무리 단계…연말 착공"
7.전주막걸리축제 10월 31일부터 이틀간..참여업체 모집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9월 17일
2.[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9월 14일
3.+뇌졸증
4.[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9월 14일
5.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이호 교수]
6.임실에선 천천히 가도 괜찮아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