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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미군기지 우리땅 찾기 시민모임과
팽나무 지킴이 등 사회단체들은 오늘(8)
4천여 명의 시민 지지 서명을 청와대와
국방부 등에 제출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미군 탄약고 안전거리를 위해
강제수용된 하제마을 주변을 미군에 넘길 경우
문화재급인 6백 년 된 팽나무 관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국방부가 직접 관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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