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6 ℃
도내 정수장에서도 유충이 발견돼
긴급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인천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생해 불안감이 높아지자
도내 22개 정수장을 긴급 점검한 결과
무주 무풍 정수장 수돗물 여과용 모래에서
유충이 발견돼 모래를 교체하고 청소하는
긴급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정수장은 무풍면 5백여 가구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데
정상적인 여과 과정에서 유충이 걸러졌을 뿐
수돗물에서는 검출되지 않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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