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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의 에너지저장장치 평가센터가
완주에 들어설 전망입니다.
전라북도와 전기안전공사는 협약을 맺고
완주 테크노밸리 만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수소연료전지와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를
포괄하는 안전성 평가시스템을
오는 2025년까지 466억을 투입해 구축하고
백여 명의 연구인력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SS로 불리는 에너지저장장치는 지난 5년간
32건의 화재로 1조 원 이상 손실이 발생해
안전성 확보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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