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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전북대학교 전 명예교수가 60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북대는 김 전 명예교수가 올해 20억 원, 내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10억씩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시설을 개선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써달라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대 독문과 교수로 재직한 김 전 교수는 지난 2020년 20억 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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