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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전주시의원의 의장 출마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진보당 전주시지역위원회는 오늘(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기동 의원은 가족회사와 전주시의 불법 수의계약에 대해 사과하고, 의장 출마는커녕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과 부친 소유의 건설회사는 2016년부터 4년간 18차례에 걸쳐 전주시와 7억 4천만 원의 공사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를 알고도 공천 배제하지 않은 민주당의 책임도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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