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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전북도의회가 오늘(24일) 마지막 임시회를 마치고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11대 도의회는 지난 4년 동안 모두 28차례의 정례회 및 임시회를 열어 581건의 조례와 18건의 규칙을 처리했으며, 지역 현안과 관련한 건의나 결의문 222건을 채택했습니다.
11대 의회는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에 앞서 입법담당관실을 신설하는 등 제도를 개선했지만, 전후반기 의장이 중도 낙마나 갑질 논란에 휩싸이는 등 오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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