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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내 사회적 기업이 전국 대비 5.7%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밝힌 2022년 6월 기준 현황을 보면, 전북의 사회적 기업은 189개로 전국 3342개 가운데 5.7%를 차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일자리 제공형이 126개로 가장 많았고 사회서비스 제공형과 창의혁신형, 지역사회공헌형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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