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6 ℃
전라북도내 사회적 기업이 전국 대비 5.7%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밝힌 2022년 6월 기준 현황을 보면, 전북의 사회적 기업은 189개로 전국 3342개 가운데 5.7%를 차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일자리 제공형이 126개로 가장 많았고 사회서비스 제공형과 창의혁신형, 지역사회공헌형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1.지역농협 100억대 부당대출..간부 등 내부 직원 연루
2."2년은 너무 길다".. 남원시장 주민소환 '속도'
3."초록빛 파도 넘실".. 싱그러운 봄 축제 '풍성'
4."주 1회 휴진, 사직서 제출".. 진료 축소 현실화
5."부하 직원 추행 혐의"..전북경찰청 경정급 경찰 직위해제
6.전북경찰, '뇌물 수수 의혹' 전북대 교수 압수수색
7.LH전북본부, 올해 도내에 주택 2,500호 공급
1.'새만금 태양광' 어쩌다 복마전?.. 칼날은 어디로
2.조국 "범야권대표 만나자".. 정성호 "조국, 아직 국회의원 아냐"
3.경찰, 익산시 공무원·언론인 수사..익산시장에게 인사 강요 혐의
4.조국 "대선 말하는 건 너무 성급하고 건방"
5.1인가구 비율 33.6%.. “아플 때와 밥 먹을 때 힘들어”
6.전주MBC창사 59주년 기념식.. "지역콘텐츠 전국화"
7.고창 무장읍성 보수 현장서 60대 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04월 24일
2.[더체크] 전주MBC2024년 04월 21일
3.대량 모발이식에 의한 맞춤형 탈모치료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4월 21일
5.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6.마음을 달래주고 몸도 달래주는 최적의 힐링 마을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