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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년간 전주 완산학원을 이끌 임시 이사진이 새롭게 구성될 전망입니다.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오늘(28일) 전라북도교육청이 추천한 인사들 가운데 교육계 4명, 시민단체와 언론.법조.의료계에서 각각 한 명 씩, 총 8명을 완산학원 신임 임시 임원으로 임명하라고 교육청에 통보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들에 대한 신원조회를 거친 뒤 구체적인 명단을 공개하고, 다음 달 초순쯤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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