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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기존 예산 소폭 늘렸을 뿐.. 생존권 대책 내놔야"
2022-12-09 108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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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 소속 농민 300여 명은 오늘 전북도청 앞에서 농민 재난지원금 등 쌀값 폭락과 물가 폭등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며 트랙터 20여 대와 상여 등을 동원해 시위를 벌였습니다.


또 이번 도 예산안에 도비 비중은 42억 원 수준으로 기존에 해왔던 사업 예산을 소폭 늘리는 데 그쳤다며 농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대종 전농 전북도연맹 의장과 오은미 의원은 9일 만에 단식 농성을 마무리하고 내년 추경 예산 반영 등을 위해 다른 방식의 투쟁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시위 과정에서 전주 완산경찰서 소속 모 경찰관이 집회 참가자가 던진 마이크에 맞아 얼굴을 다쳐 경찰이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적용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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