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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사료가격 안정을 위해 전라북도가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지원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사일리지 제조와 기계장비 구입, 퇴액비 살포, 종자 구입 등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늘리기 위해 국도비와 시군비를 합해 모두 638억 원을 투입합니다.
올해 도내 조사료 생산면적은 2만 6천 헥타르로 지난해보다 2천 헥타르가 늘었으며 전국 면적의 1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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