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 ℃
전북교육청의 교육인권조례안이 절차적 정당성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시민단체가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북교육개혁을 위한 시민연대 등은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주체 모두의 권리를 보장하자는 교육인권조례 공청회가 학생·학부모 없는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등 제정 방식이 관치중심적이라며 추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 이후 10여 차례의 공청회와 토론회, 협의회를 거쳤다며 졸속 추진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1."이러다 에너지 식민지 될라".. 기로에 선 '에너지 전환'
2.추워지니 노로바이러스 확산.. 오염된 물·생어패류 '주의'
3.전북현대 '더블' 위업에도.. 포옛, 1년 만에 사임
4.교육부, '영어 난이도 논란'.. 평가원 12월 중 조사
5.전북 현대 '더블' 달성하고도.. 거스 포옛 끝내 감독직 사임
6.檢 개혁자문위원장, '조진웅 은퇴'에 "집단적 린치일 뿐"
7.1.02GW 해상 풍력 집적화 단지 선정 앞두고 군산 어청도 주민 '지지'
1.화물차 충돌한 7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2.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일부 단독주택용지 오는 10일 재공고
3.한우 생산에도 첨단 기술이.. '무인 축산 시대' 성큼
4.사진 명소 부안 채석강.. 올 들어서만 9번 고립 사고
5.전주시, 내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1만 6천명 모집
6."입는 누에서 먹는 누에로", 살 빠지는 '홍잠'
7.전주시, 내년 국·도비 확보하고도 시비 못 세운 사업 200억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2월 07일
2.척추관협착증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2월 07일
4.양종철 전북대병원장
5.요즘광대 프로젝트 - 청춘극장 1부
6.가을의 끝자락, 춘천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