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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난립 민주당 ‘전주을’, 이성윤 등 5인 경선
2024-02-26 3727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민주당의 ‘전주을’ 선거구의 후보는 이성윤 검사장 등이 포함된 5인 경선으로 결정될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어제(25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불출마를 선언한 김윤태 전 전북교육감 후보 대신 고종윤 후보를 경선에 참여시키는 5인 경선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다음 달 3일부터 진행되는 민주당 ‘전주을’ 선거구 후보 경선은 고종윤, 양경숙, 이덕춘, 최형재 예비후보와 이성윤 검사장입니다.


경선 방식은 안심번호로 추출한 5만 명 선거인단 ARS 투표이며, 1차에서 1위가 50%를 넘지 못하면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실시합니다.


민주당 후보가 결정되면 본선에서는 강성희 진보당 의원 그리고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 등과 치열한 대결이 예상됩니다.


‘전주을’ 선거구에서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정운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됐고 지난해 재선거에서는 강성희 진보당 후보가 당선돼, 전북에서 유일하게 민주당 후보가 당선을 장담할 수 없는 선거구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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