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전북 전체 의석 10석을 석권한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도민에게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익산을에서 당선된 한병도 전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 등 민주당 당선자 10명은 오늘(11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 심판과 전북 발전을 실현하라는 도민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겠다며, 지지를 보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또 전북이 홀대 받지 않고 도민이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북 몫을 확실히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도시권 광역교통법 개정과 공공의대법 등 전북 현안에 대해서도 당선자들이 모여 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