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1 ℃
전주MBC 자료사진
학교 교감을 때려 출석정지를 당한 전주의 한 초등학생에 대해 교육당국이 보호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최근 해당 초등학생이 연루된 절도 사건 조사 과정에서 학부모 폭행이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돼 경찰에 긴급보호조치를 요청했습니다.
교육지원청은 앞서 지난 5일에는 학생에 대한 심리 치료 등을 거부해 온 학부모를 교육적 방임에 의한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1.익산시, '무료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8월 18일까지 운영
2.전북 정치권, 국회 예결위원 3명 활동
3.익산 시민대상 수상 후보자 모집
4.전주대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전북의 천주교로 읽는 공존의 인문학』 발간
5.전북교육청, 올해 2회 검정고시 장소 공고
6.국내 여성암 1위 '유방암'.."자기 진단·정기 검진으로 예방해야"[닥터M]
7.[한번더체크] "소는 누가 키우나"..한우값 폭락 원인과 대책은?
1.중상 70대 병원 이송 지연돼 숨져..전북자치도 현장 실사
2.전북도의회, "초고압 송전선로 사업 전면 재검토해야"
3."법카의 여왕인가?"..8년 간 법카 6억 사용한 이진숙
4."탄원서 걷으며 공금 횡령".. 재개발 조합장 '재판행'
5.'욱일기 오토바이'까지 나왔다..서경덕 "처벌법 만들어야"
6.김관영 지사 완주군에서 문전박대..주민들, "통합반대!"
7.폐교 위기 학교 되살리는 '어울림학교'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7월 25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07월 24일
3.[더체크] 전주MBC2024년 07월 21일
4.유방암
5.[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7월 21일
6.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 의장
7.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창극단 정기공연 - 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