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 ℃
[전주MBC 자료사진]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숨진 19세 청년 노동자의 유족이 사측에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전주페이퍼 사망사고 유가족과 노동계는 오늘(4일) 전주페이퍼 공장 앞에 모여, 사측이 회사 이미지 훼손을 이유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회사의 책임 있는 공식 사과와 진상 규명이 이뤄질 때까지 회사 앞을 떠나지 않고 단식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이러다 에너지 식민지 될라".. 기로에 선 '에너지 전환'
2.추워지니 노로바이러스 확산.. 오염된 물·생어패류 '주의'
3.전북현대 '더블' 위업에도.. 포옛, 1년 만에 사임
4.교육부, '영어 난이도 논란'.. 평가원 12월 중 조사
5.전북 현대 '더블' 달성하고도.. 거스 포옛 끝내 감독직 사임
6.檢 개혁자문위원장, '조진웅 은퇴'에 "집단적 린치일 뿐"
7.1.02GW 해상 풍력 집적화 단지 선정 앞두고 군산 어청도 주민 '지지'
1.뇌물 받은 익산시 전 회계과장 실형.. 돈다발 출처는 '미궁'
2.전북 8년만에 수능 만점자 배출.. 전주 한일고 이하진 학생
3.수능 만점자 1명은 전주에서.. 본격적인 정시 대비 전략 필요
4.화물차 충돌한 7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5."'완주·전주 통합' 4억대 홍보 예산, 편의적으로 지출"
6.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일부 단독주택용지 오는 10일 재공고
7.한우 생산에도 첨단 기술이.. '무인 축산 시대' 성큼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2월 07일
2.척추관협착증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2월 07일
4.양종철 전북대병원장
5.요즘광대 프로젝트 - 청춘극장 1부
6.가을의 끝자락, 춘천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