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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운동이 본격화했습니다.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 비상행동' 등은 오늘(31일) 기자회견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이상 감축한다는 국제적 약속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OECD 국가 중에서 최하위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와 국회에 탈석탄법과 재생에너지 우선구매 의무화법 마련 등을 촉구하며 시민 서명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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