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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이달 초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 휴학에 나선 전북대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서가 승인됐습니다.
전북대는 지난달 각 대학의 자율적인 판단에 따라 휴학 승인 여부를 결정하라는 교육부 지침에 의거해 휴학 의사를 밝혔던 의대생 735명의 휴학 신청을 최대 2학기까지 승인하기로 했습니다.
원광대도 휴학 승인에 나설 것으로 보여 집단 유급은 피하게 됐지만, 지속되는 의정 갈등에 강의 대책 등 과제가 여전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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