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고령층 고객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수억 원을 챙긴 휴대전화 대리점주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고객 60여 명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수수료나 소액 결제 등으로 5억 7천여 만 원을 챙긴 혐의로 30대 남성을 송치했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 69건의 고소장을 접수 받은 경찰은 전담팀을 꾸려 지난 3월 일부 혐의를 송치했으며, 고객의 동의가 있었다고 판단된 7건은 불송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