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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주시
전주 북부권 에코시티 주민들의 독서 문화의 거점이 될 에코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에코도서관은 주민들이 책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세병공원과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후 환경을 특화 주제로 정한 에코도서관에는 어린이 창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새활용창작소 '뚝딱' 등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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