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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도내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가 지난 6년여간 7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4월까지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는 75건이며, 이 가운데 70%인 53건이 하수관 손상이 원인으로 파악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가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군산과 익산이 각각 17건과 16건 순이었으며, 전북도는 사고 예방을 위해 지반 탐사와 노후관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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