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4월 23일](/uploads/contents/2025/04/0c12ea061c27678d55c70e8a258ed361.jpg)
![[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4월 23일](/uploads/contents/2025/04/0c12ea061c27678d55c70e8a258ed361.jpg)
(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익산시의 예산 편성과 집행 방식이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익산시의회 손진영 의원은 제26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지난해 익산공예체험전시관 예산 집행률이 4%에 불과했고, 무형 문화재 전수시설 개선 지원 사업 예산 집행률도 23년에는 1.3%, 이듬해에도 24%에 머물렀다고 지적했습니다.
손 의원은, 주요 사업의 낮은 집행률로 인한 과다한 불용과 예산 이월이 행정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