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0 ℃
[전주MBC 자료사진]
교육부가 원광대와 원광보건대의 통·폐합을 승인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해 원광학원이 제출한 통·폐합 신청서를 지난 23일 최종 승인했다며, 내년 3월부터 통합 원광대가 출범해 정원을 400여 명 줄이는 등 자발적 구조조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대학은 2024년 글로컬30 대학에 지정돼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통합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통합으로 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하는 최초의 대학이 됐습니다.
1."16세부터 교육감 선거권 줘야" 개정안 발의
2.전북대, 지역 장애 학생 진로·취업 지원.. 지난해 237명 참여
3.김제시, 미혼청년 만남 '김제에서 나의 20시간 여행' 참가자 모집
4.전북, 소·돼지 사육 줄고 닭은 늘어
5.손진영 시의원 "익산시 예산 편성·집행 개선해야"
6.전북 골프장 4곳, 예약 취소 위약금 등 표준약관 어겨
7.제40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 5월 3~5일 개최
1.MZ 독서트렌드 '텍스트힙' 열풍..군산시 감성여행지로
2.고창군 송전탑 건설 반대 대책위 출범.. 일방 추진 반발
3.원광대-원광보건대 통·폐합 승인.. 구조조정 추진
4.고창갯벌 탐조캠프 5월 1일부터 참가자 모집
5.지역 대학에 '연간 800억' RISE 사업.. 대학별 사업비 확정
6.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시민으로 돌아갈 것"
7.전북, "양파 재배는 느는데 마늘 재배는 감소"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4월 27일
2.+고압산소치료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4월 27일
4.민성욱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5.전주MBC 창사60주년 특집 콘서트 - 두드림 내일을 여는 시간
6.[당신의 TV] 전주MBC 2025년 04월 26일
7.전북특별자치도도립국악원 정기공연 - [창극]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