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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순창의 한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40분쯤 순창 적성면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26㎡ 규모의 목조 건물과 탱화 등 사찰 물품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은 50분만에 진화가 완료됐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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