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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건설 수주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도내 건설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58.3% 증가한 7,681억 원으로, 호남권 전체 수주가 감소한 것과는 대조를 보였습니다.
또한 상반기 공공 건설공사의 조기 발주액이 3조 3천억 원이 넘었는데 이는 전북도가 대한전문건설협회 등과 함께 수주 활동을 펼친 결과로 풀이됩니다.
#전북 건설 수주 # 건설 수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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