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6월 18일](/uploads/contents/2025/06/f1e2522f15ce3a06a9e79687d401a82b.png)
![[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6월 18일](/uploads/contents/2025/06/f1e2522f15ce3a06a9e79687d401a82b.png)
[전주MBC 자료사진]
전주MBC에너지(대표 정희찬), 디지피(대표 오경원), 그리고 가온이앤씨(대표 김덕호)는 오늘(26), 충남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 일원에 추진 중인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해당 지역 염해 피해 농지에 약 1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공동 개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합니다.
전주MBC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디어와 에너지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협약사들은 기술 분야를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