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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비율 군산대 0.3%·전주교대 0.4%
2025-09-12 48
정자형기자
  jasmine@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군산대와 전주교대의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비율이 하위권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교육부 및 소속기관의 2024년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비율 현황에 따르면, 국립군산대학교가 0.3%, 전주교육대학교가 0.4%로 지난해 우선 구매 비율인 1%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한편 가장 높은 곳은 학술원사무국이 7.3%을 기록했으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6.5%, 전남대 3.4%, 전북대는 1.1%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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