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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주시의 보행 환경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주시의회 최명권 의원은 "부실한 초기 시공과 현장 감독 소홀로 보도블록이 들뜨거나 이탈하는 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횡단보도의 인도와 차도의 높이가 맞춰져있지 않은 곳도 있어 보행 약자가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현장 행정 강화가 필요하다"며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 나와 공정과 품질을 점검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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