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1 ℃
사진출처 : 전북소방본부
성탄절과 연말연시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곳에서 소방이 특별 경계 근무에 나섭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내일(24일)부터 내년 4일까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를 중심으로 전주 노송광장 등 도내 10곳에 소방 차량 13대와 소방관 53명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절 같은 화재취약지역에는 예방 순찰을 늘리고, 성탄절 전후로 예고된 비나 눈, 한파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비상 태세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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