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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부안군
부안 위도에서 올해만 300톤이 넘는 해양쓰레기가 수거됐습니다.
청정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위도 주민 83명이 참여해 연안과 해안가에 방치된 폐어구와 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340톤을 수거했습니다.
위도면은 수거된 쓰레기를 성상별로 분류해 처리하며 해양 오염의 2차 피해를 예방했으며, 내년에도 주민 참여형 정화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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