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4 ℃
[전주MBC 자료사진]
어제(31일) 밤 9시 15분쯤 군산 조촌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70대 남성이 쓰러져 동료의 신고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온라인 상에서는 숨진 남성이 생계를 위해 폐지를 줍는 노인이라고 잘못 알려졌지만 경찰은 고령의 직원이 쓰레기 정리 등 통상 업무 중 숨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1.현직 경찰관 동료 성추행 의혹.. 전보 조치 후 수사 중
2.야간 근무 서던 70대 노인 숨져
3.남원시 노조 "비리 연루 공무원 승진..최 시장 심판해야"
4.서울경찰청, 김병기 의혹 10건 수사 착수
5.내년부터 47개 모든 부처 정책 생중계.. "KTV, 모든 국민에 개방"
6.연말 연초 '강추위' 예보.. "농작물 언 피해 대비해야"
7.'국감장 호통' 논란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 법정 기준 내에서 산정하기로
1.전북 직업계고 학생 43명, 공무원 시험 최종 합격
2."전기 있는 곳에 기업 와야".. 용인 반도체 이전 서명운동
3."뇌물수수부터 인사비리까지".. 전북 단체장 수사와 논란들
4.새만금항 신항, 국내 8번째 크루즈 기항지 선정.. 관광 활성화 기대
5.순창 싱크대공장 화재.. 3명 화상으로 중경상
6.우편물·카드 배송 전화에 속아 221억 피해.. 사칭형 피싱 기승
7.조국혁신당, 이혜훈 장관 후보자 지명 즉각 철회해야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2월 28일
2.혼불문학 콘서트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2월 28일
4.전북희망나눔재단 정영택 이사장
5.[당신의 TV] 전주MBC 2025년 12월 27일
6.물결이 빚은 겨울, 평창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