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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행장 자행 출신 홀대.. 향토은행 정체성 의문
2026-01-04 760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은행 행장에 잇달아 자행 출신이 아닌 계열사 출신이 기용되면서 향토은행으로서 정체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북은행은 지난 연말 JB우리캐피탈 출신의 박춘원 대표를 행장으로 선임해 전임 백종일 행장에 이어 투자회사 출신 계열사 임원이 잇달아 수장으로 부임해 조직 이해도나 지역사회와의 소통보다는 수익성에만 무게를 두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JB금융지주 산하 광주은행의 경우 내리 3차례 광주은행 자행 출신이 행장으로 기용돼 향토은행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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