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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집중 현상 가속.. 女 20대 초반·男 20대 중후반 이동 활발
2026-01-03 701
이하린기자
  adorehr@jmbc.co.kr

사진출처 : '지역산업과 고용' 2025 겨울호

최근 청년인구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은 20대 초반, 남성은 20대 중·후반에 이동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지역고용학회는 지난달 31일 '지역산업과 고용' 2025년 겨울호를 발간하고 '청년층 지역 간 이동 현황과 과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은 19~24세, 남성은 25~29세에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가장 활발했습니다.


이는 성별에 따른 생애주기와 사회 진출 시점의 차이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청년층 이동 사유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9~24세는 '교육'과 '직업'의 비중이 높았고, 25~29세는 '직업' 요인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30~34세 청년들은 '직업'과 함께 '주택' 요인의 비중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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