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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정규직→정규직 전환한 기업에 월 최대 60만 원 지원
2026-01-03 54
류동현기자
  donghyeon@jmbc.co.kr

(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정부가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기업에 1인당 월 최대 60만 원을 1년간 지원합니다.


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을 위해 총 6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피보험자 30인 미만 기업이며, 6개월 넘게 근무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 등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직접 고용하면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다만 정규직 전환 이후 최소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하며, 전환 직후 기본 40만 원이 지급되고 이후 월 평균 임금이 20만 원 이상 오르면 추가로 20만 원을 지급받는 방식입니다.


지원 기간은 최대 1년, 지급 신청은 3개월 단위로 할 수 있습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용24 홈페이지(www.work24.go.kr) 또는 가까운 고용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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