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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등 2명 숨진 고속도로 2차 사고 운전자 영장 신청
2026-01-05 916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고속도로 사고 현장으로 돌진해 2명을 숨지게 하고 여러 명을 다치게 한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어제(4일) 새벽 1시 2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SUV 차량으로 앞선 사고 현장을 덮쳐 2명이 숨지는 등 모두 11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긴급 체포한 30대 운전자에 대해 오늘(5일)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당시 SUV 차량은 해당 구간에서 발생한 1차 사고 수습 현장으로 돌진했으며,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 이승철 경정과 견인차 기사가 숨지고 소방 대원 등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2차 사고를 낸 운전자가 졸음 운전을 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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