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가축 분뇨를 에너지 원으로 활용하는 '저탄소 축산 지구' 시범 사업이 김제에서 추진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의 첫 대상지로 전북 김제시와 경기 포천시, 경북 영천시 등 3곳을 선정해 오는 2030년까지 가축분뇨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을 통한 친환경 축산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김제의 양돈농가 33곳에서 나오는 하루 665톤의 분뇨로 연간 1만 6천 톤의 고체연료를 생산해 화훼·토마토 등 시설 농가 3곳에 난방용 에너지로 보내고, 여분은 남동발전에 공급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