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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공항 멈추고 생태계 회복해야".. 정의구현사제단 매주 월요미사
2026-01-26 51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야뫼 미사 중인 신자들 [전주MBC 자료]

새만금 신공항 건설 중단과 생태계 복원을 촉구하는 야외 미사가 매주 예고됐습니다.


천주교 정의구현전주교구사제단 등 신부 9명과 60여 명의 신자들은 오늘(26일) 전북도청 앞에서 미사를 열고, 새만금 신공항은 조류충돌 위험과 생태계 파괴가 예상되는데도 정부와 전북도가 법원 판단을 존중하지 않고 계획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제단은 기후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생태계 회복을 위해 개발 계획을 대전환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마다 도청 앞에서 미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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