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전주 하계올림픽 경제성 입증.. 국민 82.7% 유치 찬성
2026-01-26 171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 하계올림픽 사전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 [전주MBC 자료]

전주 하계올림픽이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스포츠과학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주올림픽의 사업비는 시설비 1조 7,600여억 원, 운영비 5조 1,400여억 원으로 총 6조 9,000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비용 대비 편익은 1.03으로 나와, 대회가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국민 1,100명을 대상으로 한 면접조사에서 82.7%가 유치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체 경기장 51개 가운데 전북에서는 개·폐회식과 인기종목인 양궁과 배드민턴, 축구 결승 등이 32개 경기장에서 펼쳐지고 나머지는 서울과 광주 등 타 지역 경기장 19개를 활용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