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환경운동연합 제공]
환경단체가 새만금위원회 인선이 관성적으로 이뤄졌다며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임기 시민사회와 어민들의 면담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서면 심의로만 안건을 처리해온 김홍국 하림지주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연임시킨 것은 잘못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민간위원의 경우, 투자유치 분야를 늘리고 토목·경제 전문가 비중이 여전히 높은 점도, 생태복원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새만금 새판짜기에 맞지 않는다며, 위원회 전면 재구성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