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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일자리 불균형".. 과학기술, 정보통신, 제조업 부족
2026-01-28 55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주MBC 자료]

전북의 일자리가 의료나 교육, 공공 부문에 치우치고, 소규모 사업장 비중도 높아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지난 2024년 기준 20세에서 39세 취업자의 일자리를 전국적으로 비교한 결과 전북의 경우 보건복지와 교육, 공공행정, 도소매업 일자리 비율이 타 도에 비해 높은 반면 과학기술, 정보통신, 제조업 일자리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사업체 규모 측면에서도 30인 미만 종사자 업체 비중이 54.4%로 전국 평균 49.9%를 상회하며, 8개 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아 대기업을 지향하는 청년층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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