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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봉동에 청년종합지원센터 개소 [글로컬소식]
2026-01-28 101
정태후기자
  zeegee2@hanmail.net

[완주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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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주거, 일자리, 복지 등을 통합 지원하는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봉동읍에 문을 열었습니다.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는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의 지난해 관람객 수가 18만 명을 넘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정태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완주]

완주군의 다양한 청년 정책을 한 곳에서 지원하는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봉동읍 동창햇살창조센터 2층에 조성됐는데 청년 정책 정보 제공과 상담,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담당하며, 이미 공유주방과 스튜디오 등 특화공간을 갖춘 삼례·이서·고산 등 3개 거점공간과 함께 운영됩니다.


센터에는 북카페와 상담실, 교육장, 대강당 등 청년 활동을 위한 공간이 마련됐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형욱 /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장]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자립공간 구축으로, 청년이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완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남원]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은 18만여 명으로,

건축물과 어우러진 자연환경, 다양한 전시 구성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관람객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미술관은 전북도립미술관과의 협력 전시를 비롯해 교육동 '콩'과 생태놀이터 '마음은 콩밭' 운영을 통해 전시와 교육, 체험, 휴식이 결합된 복합문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허정선 /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장]

"국내의 관람객들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미술전을 알리고 해서 세계인들이 찾아오는 작지만 강한 미술관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임실]

임실군의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 


대상자 94%가 지원금을 수령했고, 지급된 금액 가운데 약 18억 원이 관내에서 사용되면서 가계 경제 활력은 물론 소상공인 소비 촉진 효과로 이어졌습니다. 


군은 군민 2만5천여 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다음 달 6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고창]

고창군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한 달간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50억 원 규모의 고창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 


할인 방식은 상품권 구매 시 즉시 적용되는 선할인 10%에 더해, 고창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추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월 구매 한도는 1인당 100만 원입니다. 


MBC뉴스 정태후입니다.

◀ END ▶    



영상편집 : 김종민

영상제공 : 완주군(김회성)   남원시(강석현)   임실군(최제영)  고창군(김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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