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권 지자체들의 주거래은행, 금고 이자율이 전체적으로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오늘(28일)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누리집에 공개한 전국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 현황에 따르면,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이자율은 전북도가 2.34%로 17개 광역지자체 평균인 2.61%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 밖에 전주시와 익산시, 군산시 등 도내 11개 시·군이 2.30%, 순창군과 고창군이 2.28%, 김제시가 2.21%로 뒤를 이었으며, 도내 모든 시군에서 전국 기초 지자체 평균인 2.52%에 미달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연말 지방정부 금고 금리 공개를 의무화한 지방회계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처음으로 전국 243개 지자체의 이자율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