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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캐릭터만 11개, 2억 4천 쓰여"
2026-01-29 101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시 11개 캐릭터 [신유정 전주시의원 제공]

전주시가 '도시의 얼굴'이 될 캐릭터를 전략 없이 개발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전주시가 신유정 시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캐릭터 개발에 2억 4천만 원이 투입됐고, 내부 부서나 산하기관 등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진 캐릭터가 현재까지 11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 의원은 이 가운데 2002월드컵을 앞두고 '맛돌이와 멋순이' 캐릭터가 활용 전략 없이 20년 넘게 방치됐다고 지적하며, 캐릭터 난립을 멈추기 위한 정책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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