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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
올해 설 연휴 기간 전북에서 발생한 범죄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설 당일 정읍에서 아내를 살해한 80대가 검거되는 등 14일부터 나흘 동안 살인이나 강도, 절도, 폭력 등 이른바 4대 범죄가 모두 67건 발생해 지난해에 비해 6.3% 증가했습니다.
112 신고 건수도 일 평균 1662건이 접수돼 지난해 1422건에 비해 16.9%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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