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방산 대기업인 주식회사 현대로템이 무주를 미래 첨단 항공우주산업 기지로 낙점했습니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는 오늘(3일) 전북자치도청을 찾아 전북도, 무주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34년까지 3,000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무주에 유도무기와 우주발사체 엔진 핵심기지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면적은 76만여 제곱미터로, 무주에는 고효율 장거리 비행을 가능하게 하는 초음속 덕티드 램제트 엔진과 우주 발사체용 메탄 엔진 등을 생산하는 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현대로템은 지난 1977년 설립된 현대차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K-2 전차 등 방산과 국내 최초 수소전기트램 양산 등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