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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
전주시가 추진 중인 아중호수 인근 주차장 조성 사업을 두고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오늘(4일) 성명을 내고, 주차장 부지로 검토되는 무릉제가 기린봉 일대 두꺼비와 산개구리의 집단 산란장이라며 사업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단체는 해당 습지가 양서류의 핵심 서식지이자 홍수 완충 기능을 하는 공간이라며, 매년 반복되는 로드킬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서식지까지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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