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김제시가 추진 중인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남원시가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을 공급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조수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제]
김제시가 추진하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진봉면 옛 심포항 일원에 해양과학 교육·체험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국비 1,354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사업이 최종 확정되면 전북에는 처음으로 국립 해양과학문화 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이현서/ 김제부시장]
"국립새만금수목원과 함께 새만금의 랜드마크 역할이 기대되는 사업입니다. 김제시에서는 해양수산부, 전북도와 함께 예타에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남원]
남원시가 ‘만원임대주택’ 입주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합니다.
남원 부영1차 아파트 25세대를 보증금 100만 원, 월 임대료 1만 원 조건으로 공급하며,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가 대상입니다.
기본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자격을 유지하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조정익 / 남원시 건축과 주거지원팀장]
"이번 사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고창]
낙후된 어촌 환경을 개선하는 ‘어촌뉴딜300사업’이 고창 상하면 고리포항에서 마무리됐습니다.
고창군은 올해까지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체험센터와 어구 보관창고를 조성하고 어항 기반시설을 정비해 왔습니다.
[정읍]
정읍시가 북부노인복지관을 증축했습니다.
경로식당과 당구장, 소강당 등 268제곱미터 규모의 시설이 새로 마련되면서 공간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영상편집 : 김종민
영상제공 : 김제시(전병일), 남원시(강석현), 고창군(김형주), 정읍시(신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