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정읍시가 어린이집 간 협력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공유어린이집 사업'을 추진합니다.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하는 이번 사업은 관내 45개 어린이집을 7개 권역으로 묶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어린이집 규모와 여건에 따른 보육 격차를 줄이고 모든 원아에게 균형 있는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권역별로 연간 600만 원씩 모두 4천2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농장 견학과 창의 체험 놀이 등 특성화 프로그램이 공동으로 진행되고, 교직원 역량 강화와 부모 교육도 함께 병행됩니다.
정읍시는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집이 경쟁 대신 협력해 지역 보육 문화를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